에릭남 미란다 커 (사진:에릭남 미투데이) |
MBC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로 활약 중인 에릭남은 지난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미쓰 미란이. 인터뷰 재미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에릭남과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에릭남보다 미란다 커의 키가 더 커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한한 미란다 커는 KBS2 '개그콘서트'와 tvN 'SNL코리아' MBC뮤직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2' 등에 출연하며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 시구를 펼치는 등 다양한 내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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