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생존 애국지사 1명과 국가유공자 및 유족 4968명의 국가보훈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애국정신을 기렸다.
성무용 시장도 지난 4일 오전 광복군 출신인 애국지사 조동빈 선생(89세, 목천읍)을 찾아 위문하였고 충남도에서도 18일 오후 애국지사를 위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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