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근황 "쉬면서 뭐 했어? 점점 예뻐져"

  • 진세연 근황 "쉬면서 뭐 했어? 점점 예뻐져"

(사진=진세연 트위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배우 진세연(19)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진세연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또 다시 앞머리 숑 :)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앞머리를 잘라 전보다 더 어려진 비주얼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더욱 갸름해진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앞머리가 동안의 조건인가?", "쉬면서 관리 받나 봐", "차기작은 무엇?"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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