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강민경 사심발언 "면도기 광고보고 눈길 갔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6-15 13: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키 강민경 사심발언 "면도기 광고보고 눈길 갔다"

키 강민경 사심발언 (사진:샤이니 미투데이 & 강민경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샤이니 키가 강민경에 대한 사심을 드러냈다.

최근 진행된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 녹화에서 키는 '숙소에 초대하고픈 여자 아이돌'에 이야기하던 중 "최근 그 분이 출연한 면도기 광고를 보고 눈길이 갔다"며 다비치 강민경을 언급했다.

이어 인피니트 성규는 소녀시대 태연을 말하며 "같은 고향(전주)인데 고향 얘기를 하면서 비빔밥을 먹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씨스타 보라, 카라 강지영, 걸스데이 민아 등이 거론된 가운데 숙소에 초대하고픈 1순위 여자 아이돌은 과연 누구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