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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사진:XTM)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강예빈이 주차와 관련해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XTM '탑기어 코리아4' 녹화에서 강예빈은 "사고가 많이 나서 현재 차도 없고 운전도 잘 안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특히 주차를 너무 못 해 친구의 발을 타이어로 밟은 적도 있다. 그 이후 다른 사람들에게 부탁을 하곤 했다. 주차를 대신 해 주고는 전화번호를 따려는 남자도 있었다"고 말했다.
강예빈 주차 에피소드는 오는 16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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