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안병용 의정부시장, 청소 현장체험..‘백석천, 의정부 랜드마크 될 것’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6-16 23: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14일 의정부시 가능2동 백선천 일대에서 열린 청소 현장체험에 참석, 참석자들과 쓰레기 수거하는 등 하천정화활동을 펼쳤다. 안 시장은 이날 “오는 정화활동을 시작으로 백선천이 생태하천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현재 사업비 459억원을 투입해 가능고가교에서 중랑천 합류점까지 백선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곳에 생태호안과 여율·소 등 친수·녹색공간으로 조성되는 사업을 완료되면 의정부시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시장(사진 가운데)이 백석천에서 참석자들과 쓰레기를 줍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