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15일 한기범희망나눔재단이 의정부체육관에서 개최한 ‘스타연예인과 함께하는 희망농구 올스타 자선경기’에 참석, 축하했다. 이날 자선경기에서는 프로농구 선수 출신 올스타로 구성된 ‘올스타 사랑팀’은 tvN 새드라마 ‘빠스껫 볼 희망팀’과 열띤 승부를 펼쳤다. 안 시장(사진 왼쪽)이 드라마 ‘빠스껫 볼’에서 강산역을 맡고 있는 배우 도지한과 자선경기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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