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정은지 (사진:에이큐브 트위터) |
에이큐브는 지난 1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허각&은지) SBS 인기가요 문자투표. #1245 3번 또는 허각&정은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각과 정은지는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남매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허각과 정은지는 현재 디지털 싱글곡 '짧은머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