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 닛케이 지수 2.7% 상승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지수가 17일 지난 주말보다 2.7% 상승한 1만3033.12에 마감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하루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두드러졌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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