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NP차앤박화장품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차앤박화장품은 17일 브랜드 서포터즈 '트루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트루 서포터즈는 피부와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와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한 사람은 우대한다.
지원자 중 최종 선발 된 30명의 서포터즈에게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총 6개월 동안 매월 다양한 미션과 베스트 제품 지원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로 차앤박화장품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발표는 7월 4일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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