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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가사 수빈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19일 오후 3시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선 새 미니앨범 '비 앰비셔스(Be Ambitious)'로 컴백한 달샤벳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수빈은 "쉬는 동안 많이 먹어 살이 쪘다"고 운을 뗐다.
수빈은 이어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팬들께서 찍어준 영상과 사진을 보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회상하며 "다리 위주로 스트레칭을 했다"라고 밝혔다.
또 "다이어트 관련 책을 보며 공부하고 저녁을 굶었다. 간식으로 요거트를 먹었다. 요거트를 먹으니 소화도 잘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컴백 쇼케이스를 가진 달샤벳은 20일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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