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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해명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19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달샤벳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우희는 "다리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선정적이라는 말이 나온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음원과 무대가 공개되면 선정적이라는 이미지보다는 큐티섹시한 달샤벳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한다"고 전했다.
아영도 "적정한 수위 안에서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선정적인 것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곡은 '진도 언제 나갈 거니' '취해도 집에 가고' '너 남자 맞니, 너 쑥스러운 거니' 등의 가사로 SBS 심의에서 방송불가 판정을 받아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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