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 쇼크…원·달러 환율, 1.2원 급등 출발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전일(19일) 벤 버냉키 미 연준(Fed) 의장의 ‘출구전략’ 발언으로 20일 원·달러 환율이 급등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2원 오른 1143.0원에 출발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연고점인 1145원 돌파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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