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콘텐츠 밸리 개소 1년 만에 20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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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2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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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문기 기자=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최동욱)은 지난 18~21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Communic Asia’에서, ‘스마트콘텐츠 밸리 공동관’으로 참가한 국내 10개 기업이 수출계약 추진액을 포함 200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Communic Asia´는 지난해 48개국 1,254社이 참가하고 80,000명이 관람했던, 아시아·태평양 최대의 방송·통신·콘텐츠 전문 전시회이다.

참가 기업 중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달성한 퍼블스튜디오사는, 미국의 M4Games 등 콘텐츠 유통·개발 기업들과 수출 계약 체결 및 향후 추가 수출 계약을 추진 중으로 향후 대규모 수출 실적이 기대된다.

퍼블스튜디오를 포함해 분홍돌고래 스테레오피아 등 3社는 인도네시아 최대 통신 회사인 ‘Telkom Indonesia’와 ‘콘텐츠 유통 및 개발을 위한 MOU’를 지난 19일 체결했다.

경기도와 안양시가 함께 조성한 '스마트콘텐츠 밸리'는 스마트콘텐츠 분야 예비창업자 및 강소기업 지원을 위해 안양시 호계동에 구축한 시설로, 현재 총 118개 기업 521명이 입주해 있다.

최동욱 원장은 “이번 수출 성과는‘스마트콘텐츠 밸리’가 세계로 진출하는 첫 발판이 될 것”이라며,“향후 싱가포르 콘텐츠 공공기관인 ‘MDA’와의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참가 기업 지원 방안을 공동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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