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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구어산업단지(주)(대표이사 김범운)가 지난 19일 경주지역 인재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학기금 2,000만원을 경주시장학회에 기탁하고 있다. |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경주 구어산업단지(주)(대표이사 김범운)가 지난 19일 경주지역 인재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학기금 2,000만원을 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
경주시 외동읍에 조성되는 구어2일반산업단지는 지난 6일 자동차·조선의 메카 울산과 포항 산업벨트의 접점지대인 외동일원에 24만평의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장학금을 기탁한 구어산업단지(주)는 경주울산간 자동차·조선 산업의 물류 핫라인의 중심지가 될 것을 기대하며 민간개발로 총 1,5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80만5800㎡(약 24만3755평)의 산업 용지를 조성․공급하는 사업으로 주요 유치업종으로는 제1차금속산업, 금속가공제품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제조업, 기타운송장비 제조업 등으로 빠르면 2014년 상반기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경주시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사통팔달의 요지, 울산산업단지와 최고의 접근성,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분양가와 쾌적한 환경으로 경주의 새로운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범운 대표이사는 “경주시민들과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역민을 위한 사회봉사활동도 계획하고 있으며 경주지역 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경주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우선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우리지역의 우수 기업에서 자발적으로 장학기금 조성에 동참해 주신데 대하여 고마움을 전하고 장학기금 기부문화의 기폭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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