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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에는 김성주의 둘째 아들 민율이가 사람들 사이에 둘러쌓여 울고 있다.
이는 민율이를 알아보고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자 이런 일을 접해보지 않은 민율이가 겁을 먹고 울어 버린 것.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을 접하고 아이에게 너무 한 것 아니냐며 쓴소리를 내뱉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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