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중식당 천산에서는 오는 28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최고급 정통 중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천산 갈라디너’를 마련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갈라디너는 최근 중식당 천산에 최연소 총괄 셰프로 새롭게 부임한 진속림 셰프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미식 축제로, 총 8코스 요리와 함께 메뉴와 가장 잘 어울리는 고량주 2종이 제공된다.
천산 갈라디너의 가격은 1인기준 17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사전 예약 시 이용 가능하다. (02)3440-800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