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에는 슈퍼스타K3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우승한 울랄라세션과, 탑밴드 출연 이후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바닐라시티가 출연해 입주기업 임직원을 비롯해 판교지역 주민들에게 멋진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특히, 입주기업 사내 동호회 밴드인 LIG넥스원의 'LIG넥스원 밴드'와, 한글과컴퓨터의 '원노트 밴'도 함께 출연해 열기를 더했다.
박정택 원장은 "입주기업을 위한 문화예술 인프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해, 판교테크노밸리를 첨단기술과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최고의 산업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