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흉한 스위치, 서두를 수 밖에 없는 이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6-24 16:2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음흉한 스위치, 서두를 수 밖에 없는 이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음흉한 스위치'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스위치 주변에 얼굴을 그린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스위치 버튼이 남성의 눈동자인 것 처럼 보여 무언가를 훔쳐보는 모습이 연출돼 웃음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 어디 보는 거야?", "아이디어 기발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