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서울시와 명동관광정보센터 설치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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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2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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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외환은행은 24일 서울 명동 본점에서 서울시, 서울관광마케팅과 명동 종합관광정보센터 설치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왼쪽)과 박원순 서울시장(가운데), 이승렬 서울관광마케팅 대표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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