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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영상 캡처) |
공개된 영상 속에는 낚싯줄에 걸린 대형 물고리를 끌어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6세 소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년과 오랜 사투 끝에 모습을 드러낸 물고기는 대서양에 서식하는 '타폰' 종으로 무게가 약 45kg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타폰은 멸종위기종으로 포획 허가증이 있어야 잡을 수 있기에 소년은 다시 바다로 잡은 물고리를 놓아주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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