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수단 다르푸르에 50만불 규모 지원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정부가 만성적인 식량난을 겪는 수단 다르푸르에 5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24일 밝혔다.

이 지원금은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이 시행하는 긴급식량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