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CJ E&M) |
최근 스토리온 '미라클스토리, 탄생'에서 MC를 맡고 있는 정준하는 녹화 현장에 함께 온 로하를 스튜디오에 데리고 나와 깜짝 공개를 했다.
정준하의 아들을 본 윤손하는 "눈이 정말 크고 귀도 잘 생겼다"고 칭찬했으며 김태훈은 "3개월 된 아이가 이미 머리숱은 돌 지난 아이 못지 않다"며 머리숱에 부러움을 내비쳤다.
정준하는 "사람이 많은 곳이 처음이라 로하가 좀 놀란 것 같다"며 아빠 미소를 지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