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빅토리아호텔 9층 '하늘정원'이 평일 예식 프로모션으로 샴페인 파티를 연다.
이번 프로모션은 평일 예식의 혜택을 노리는 실속 예비부부에게 안성맞춤이다.
이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생화장식과 홀 대관료, 포토테이블 장식, 폐백실 사용료 및 폐백 의상 대여료, 샴페인 파티, 웰컴드링크를 모두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식사 메뉴도 할인받을 수 있다.
연회예약 이신숙 실장은 “빅토리아호텔 9층 하늘정원 가든 샴페인 파티를 통해 강북에서 찾을 수 없는 가장 트렌디한 웨딩파티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강북 및 도봉, 성북구의 웨딩문화를 선도하는 빅토리아호텔 웨딩컨벤션이 될 것”라고 포부를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