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승훈 기자=서울 성동경찰서는 사건의 공소시효를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공소시효 계산기'를 개발해 보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는 구글플레이에서 공소시효 키워드로 검색해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아이폰용 앱은 개발되지 않았다.이 앱은 사용자가 범죄 날짜 및 유형, 해외 출국 기간 등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공소시효를 계산해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