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에서는 피부과 은희철·김규한 교수가 ‘손 습진의 증상 및 진단, 상태 별 적절한 치료법과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와 예방법’ 을 주제로 강연한다.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선물이 주어지고 추첨을 통해 알레르기 검사도 받을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서울대학교병원이 다음달 1일 오후 2시 어린이병원 임상 제1강의실에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피부과 은희철·김규한 교수가 ‘손 습진의 증상 및 진단, 상태 별 적절한 치료법과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와 예방법’ 을 주제로 강연한다.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선물이 주어지고 추첨을 통해 알레르기 검사도 받을 수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피부과 은희철·김규한 교수가 ‘손 습진의 증상 및 진단, 상태 별 적절한 치료법과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와 예방법’ 을 주제로 강연한다.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선물이 주어지고 추첨을 통해 알레르기 검사도 받을 수 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