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자선 축구시합서 공연…자선수익 모두 야안 돕기에 [신화사(新華社)] 6월 23일, ‘싸이(본명: 박재상)’가 중간 휴식타임에 공연을 선보였다. 당일 제3회 ‘아시아꿈배(杯)’ 자선 축구시합이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었다. 이날 시합은 상하이의 스타팀이 박지성을 주축으로 한 대표팀에게 0:2로 졌지만 이번 자선 시합의 모든 수익은 야안(雅安) 지진재난지역을 돕기에 모두 기부하기로 했다.판쥔(凡軍) 촬영기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