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NH농협은행 대전본부(본부장 김석태)는 지난 25일 대덕구청 구민의 사랑방에서 대덕구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퇴비 1,000포(350만원 상당)와 대전시티즌 경기 입장권 1,000매(355만원 상당)를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퇴비는 대덕구 도시농업인 중 기초생활수급권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대전시티즌 경기 입장권은 대덕구 관내 복지관 및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