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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연 (사진:영상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티아라 소연이 성형설에 휩싸였다.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티아라 소연 성형 의혹'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최근 큐리, 보람과 함께 일본 한정 유닛 QBS로 활동을 시작한 소연은 데뷔 싱글 곡 '바람처럼(風のように)' 뮤직비디오에서 확연히 달라진 외모를 선보여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네티즌들은 "소연 외모, 너무 달라졌네" "같은 사람 맞나요?" "확실히 코는 성형했다" "아이고~ 깜짝이야" "왜 예쁜 얼굴을 건드린거냐" 등 반응을 보였다.
QBS는 오는 26일 일본에서 싱글 '바람처럼'을 발매하며, 다음달 3일에는 티아라 7번째 앨범 '타겟(TARGET)'을 발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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