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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형석 기자 - leehs85@ajunews.com |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윤대진)는 지난 25일 오전 이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세포탈, 횡령, 배임, 주가조작 등 혐의 전반에 대해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이 회장은 ‘책임질 부분은 책임지겠다고 했는데 (혐의를) 어디까지 인정했는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임직원에 대해 선처를 부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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