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우 안전행정부 제1차관은 24∼27일 바레인에서 열리고 있는 ‘UN공공행정포럼 및 공공행정상 시상식’에 참석해 안행부가 추진한 ‘범정부 정보자원의 종합적 관리·활용’으로 정보시대의 범정부적 접근 분야 UN공공행정상을 받았다고 26일 안행부가 전했다. 박 차관은 시상식에서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패러다임인 ‘정부 3.0’ 추진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강국 전 헌법재판소장은 서울대 법과대학원 및 로스쿨 최초 초빙석좌교수에 임명돼 오는 9월부터 ‘기본권에 관한 헌법판례연구’ 등을 강의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