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 금리 2.6% 넘어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2.6%를 넘었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2.6082%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 2011년 8월 3일 2.6202% 이후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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