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백화점은 이달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본점 9층 이벤트홀에서 와인 박람회 '2013 월드 와인 페스타'를 진행한다. 프리미엄 및 중저가 와인 총 30만병을 최대 80% 저렴하게 선보인다.
앞서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열린 와인 박람회에서 행사 5일 동안 매출 1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올해는 물량은 10만병 늘리고, 중저가 와인 비중을 30% 이상 확보했다.
이와 함께 업계 최초로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의 특급와인인 '도멘 드 라 로마네꽁띠'를 준비하는 등 프리미엄 와인의 구성도 강화했다. 이외에 로맨틱한 바캉스를 위한 스파클링 와인과 화이트 와인도 저렴하게 마련했다.
임준환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팀장은 "여성들과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낮은 도수를 선호하는 웰빙 음주문화가 최근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바캉스 시즌을 맞아 와인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역대 최고 물량의 와인이 공개되는 만큼 와인 애호가들에게 최고의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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