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병문안 특집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무한도전 제작진은 27일 멤버 정형돈과 정준하가 입원해 두 사람을 방문하는 병문한 특집이 꾸며질 예정이다.
정형돈은 최근 한 병원에서 탈장 수술을 받았으며 정준하는 뮤지컬 '스팸어랏' 공연 중 목 부상을 입었기 때문.
MBC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사고를 당했지만 무한도전 멤버들의 병문안으로 출연이 가능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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