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중국, 그리스 최대 항구도 ‘꿀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6-27 16: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26일(현지시각) 안토니스 사마라스 그리스 총리(앞줄 왼쪽)와 중국 국영 세계 최대 해운사 코스코(COSCO) 웨이지아푸(魏家福) 회장이 그리스 대표 항구인 피레우스항 컨테이너 터미널의 제3부두 가동식에 참가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앞서 2009년 코스코는 피레우스항 컨테이너 터미널에 대한 35년 기한의 운영권을 따냈다. [피레우스항=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