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심경 고백 "신혼집·가족사 내입으로 말하는 것 속상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6-28 14:5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장윤정 심경 고백 "신혼집·가족사 내입으로 말하는 것 속상해"

장윤정 신혼집 심경 (사진:방송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트로트가수 장윤정이 신혼집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27일 JTBC '뉴스9'에 출연한 장윤정은 "왜 내가 집값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너무 비싸게 알고 계셔서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장윤정 소속사는 "타운하우스가 20억원 대라는 소문이 있는데 정확한 분양가는 6억원 대"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어 가족사에 대해서도 "내 입으로 그런 가족사를 말하는 것이 속상하다. 속은 상하지만 이해하고 넘긴다. 자극적인 이야기가 따라붙기 마련이니까"라며 심경을 전했다.

또한 장윤정은 "나와 관련된 기사는 안 본다. 속만 상하고 그런 일에 흔들릴 여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