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심경 고백 "많은 분들 위로 감사해" (사진=정석원 트위터)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배우 정석원이 아내 백지영의 유산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28일 영화 'NLL-연평해전' 제작 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낸 정석원은 "많은 분들이 위로해주셨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내에게 누가 될 수 있고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더 이상 말은 조심해야 할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