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단체사진…히말라야 팀의 환상적 팀워크?

정글의 법칙 단체사진 (사진:엘비엠)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병만족의 히말라야 단체사진이 공개됐다.

개그맨 노우진 소속사 엘비엠은 30일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 편 멤버들이 돌무더기로 '정글의 법칙'을 만든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족장 김병만을 비롯해 노우진, 정준, 박정철, 안정환, 오지은, 김혜성이 돌들로 정글의 법칙 글자를 만들었다.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한 병만족의 소소한 일상을 엿볼 수 있게 했다.

노우진은 "히말라야 편은 잊지 못할 추억이 많은 도전이었다. 힘들고 지칠 때 서로 기대 쉴 수 있는 형들과 동생, 누나를 만난 것은 행운"이라며 히말라야 도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