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사고 위기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중국 시나닷컴 등 현지 언론은 30일 송혜교가 공항 에스컬레이터 고장으로 부상을 입을 뻔 했다고 보도했다.
다행히 부상을 입지 않은 송혜교는 도보로 아랫층 로비로 이동했다.
이날 송혜교는 홍콩 TVB에서 방영할 드라마 홍보를 위해 홍콩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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