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끌로에·버버리 등 명품 할인혜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7-02 10:1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씨티 원월드애비뉴’ 서비스 출시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세계 유명 패션 브랜드의 최신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씨티 원월드애비뉴’ 서비스를 출시했다.

씨티 원월드애비뉴는 씨티카드와 패션·명품 온라인 쇼핑몰인 원월드애비뉴 간의 제휴 서비스다.

끌로에, 랄프로렌, 버버리 등 350여개 해외 명품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국내 고객들은 씨티 원 월드 애비뉴를 통해 미국, 유럽 등지의 파격적인 가격 할인 혜택을 이제 안방에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씨티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50% 할인 및 특정 신상품 미화 150달러 할인 혜택과 해외무료배송, 3% 캐쉬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씨티 원월드애비뉴 홈페이지(http://citi.oneworldavenue.com/exclusiv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