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워크숍은 △광해방지사업의 추진방향 △해외 광해방지사업 진출 △광해방지기술 등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기관이 상생협력의 틀을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권혁인 이사장은 “광업권자와 전문 광해방지 사업자는 우리나라 광해방지사업 발전의 버팀목이자 주역”이라면서 “적극적인 상생협력 노력을 통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단은 이날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와 연계해 중소기업이 경영애로를 자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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