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이집트 반정부 시위 사태로 하루 동안 7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2일(현지시간) AF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의료 소식통들은 이날 이집트 반정부 시위 사태로 인해 카이로에서 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이렇게 사망자가 다수 발생한 직접적인 계기는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 지지와 반대 세력 간의 충돌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