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결핵예방활동의 일환으로써 ‘결핵, 사라진 질병이 아니라 잊혀진 질병입니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결핵예방은 생활이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서 주관하는 결핵예방 공익광고의 한 장면. |
이에대해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잘 만든 결핵 공익 광고를 보고 소름이 돋았다”거나 “생활속에서 결핵 예방하는 법을 알려달라”는 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이번 결핵예방 공익광고는 이달 9일까지 KBS 1·2TV를 통해 방송되며 1년 동안 병원 또는 보건소와 같은 각종 의료기관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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