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BMW> |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미국에서 BMW의 3시리즈의 6월 판매량이 전년대비 63%나 급증했다.
지난달 BMW의 신차 판매량은 전년대비 25% 증가한 2만7074대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는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가운데 BMW 3시리즈는 전년대비 63% 증가한 14만1950대를 팔아치웠다. BMW는 지난 2월 새로 디자인한 3시리즈를 선보였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BMW>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