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살 괴물 볼락 "어떻게 이렇게 생겼을 수가" (사진=데일리 시트카 센티널)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영국 일간지 '더 선'은 2일(현지시각) 미국의 헨리 리브먼이라는 이름의 남성이 알래스카주 바라노프 섬 인근 바다에서 길이 104cm, 무게 17.72kg짜리 볼락을 잡았다고 보도했다.관계자는 해당 볼락을 200살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떻게 잡았지?", "징그럽게 생겨서 보기 싫다", "볼락 먹을 수 있나? 나이는 또 어떻게 알았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