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카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5000만원 후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7-05 09: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카드사용액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적립…소아암 어린이 지원

손경익 NH농협카드 분사장이(오른쪽)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방문해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농협카드 제공]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NH농협카드는 자난 3일 서울시 명륜동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5000만원을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대한민국카드’를 통해 적립된 공익기금으로써 이 기금은 주로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의 문화예술체험 및 완치된 어린이에 대한 심리치료 지원 등의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에 걸린 어린이들을 경제적으로 지원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세워진 소아암전문 민간단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