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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제주도 (사진:아이비 블로그) |
아이비는 4일 "5월말, 하이컷 촬영을 위해 찾았던 제주도. 내가 갈 때마다 날씨의 저주. 이름이 아이비라 그런가. 나는 비다. 미안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이국적인 풍경의 리조트에서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드러냈다.
특히 군살없는 몸매와 차가운 눈빛으로 평소의 털털한 모습과는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아이비는 지난달 13일 미니앨범 'I DANCE'를 발매하고 동명 타이틀곡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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