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한화생명은 신입사원 83명이 지난 6일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인 충남 청양군 아산리마을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그동안 일손이 부족해서 하지 못했던 방울토마토 줄기 철거작업, 꽈리고추 따기, 콩 심기 등을 진행하고 비닐하우스 보강작업과 배수로 정비 등도 실시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