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위터 아이디:desperate_jay) |
한 트위터리안은 "현재 강남역에서는 맨홀뚜껑위로 물이 역류하고 있습니다. 맨홀뚜껑으로 피해 다니는게 좋을 것 같네요. 옆에서 보니 매우 위험한 것 같아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또 강남역 일대의 물이 안빠져 "강남 워터파크 개장 완료!"라는 비난의 글도 올라오고 있다.
강남역은 작년에도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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