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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성형 언급/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녹화에는 복싱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이시영이 출연했다.
이날 이시영은 "성형을 했는데 맞는 것이 두렵지 않느냐"는 질문에 "수술한 지 10년이 넘어서 이제 내 얼굴같이 편안하다"고 전했다.
이어 "23세에 성형을 한 후 10년 동안 성형외과 근처에도 안 갔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이 출연하는 무릎팍도사는 오는 11일 밤 11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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